
아리조나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맛의 명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명 지역 생활 정보 사이트 옐프(Yelp)가 선정한 올해의 맛집 리스트에 아리조나 소재 식당 4곳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옐프는 21일 ‘2026년 미국 최고의 식당 100선(Top 100 Places to Eat in 2026)’을 발표했다.
사용자들의 평점과 리뷰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선정하는 이번 순위에서 아리조나는 투산, 스카츠데일, 피닉스 등 주요 도시의 식당들이 중상위권에 포진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아리조나주 내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곳은 투산에 위치한 ‘투메리코(Tumerico)’로, 전체 32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카츠데일의 ‘드 바벨(De Babel)’이 33위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주도인 피닉스에서는 ‘코라존 드 아가베(Corazon De Agave)’와 ‘타코 비바(Taco Viva)’가 각각 41위와 52위에 랭크되며 지역 요식업계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뉴욕(뉴욕주), 휴스턴(텍사스주), 가디나(캘리포니아주), 호놀룰루(하와이주) 소재의 식당들이 최상위권(Top Spots)을 휩쓸며 치열한 미식 경쟁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