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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밸리 지역에서 건전 마사지 업소로 위장해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해온 여성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챈들러 경찰은 성매매 업소 운영(Maintaining a House of Prostitution) 혐의로 차오 컹 루오(48)와 황 치옹 팡(49)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지난 6일 한 남성 고객의 신고가 결정적인 단서가 됐다.

당시 이 고객은 해당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던 중 종업원이 신체 주요 부위를 접촉하며 "200달러를 주면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고 진술했다.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지난 14일 사복 형사 3명을 손님으로 가장해 잠입 수사를 벌였다.

형사들이 30분 코스 마사지를 요청하자, 배정된 종업원들은 예외 없이 현금을 대가로 유사 성행위 등을 제안한 것으로 수사 보고서에 적시됐다.

경찰은 즉시 법원으로부터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업소를 급습하고 현장에 있던 두 여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중국어(만다린) 통역이 지원된 가운데, 피의자들의 대응은 엇갈렸다.

황 씨는 미란다 원칙을 고지받은 직후 변호사 선임을 요구하며 진술을 거부했다.

반면 루오 씨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친구 소개로 일하러 온 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성매매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들은 아리조나 주법상 중범죄에 해당하는 성매매 업소 운영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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