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사의 한 학교에서 교사 보조로 근무하던 20대 남성이 14세 학생에게 음란한 사진을 요구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메사 경찰국은 2월 3일 오후 5시경 미성년자 성 착취 및 성 착취를 목적으로 한 미성년자 유인 혐의로 도미닉 세테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메사 동쪽 과달루페 로드 인근에 위치한 엠파워 아카데미 측이 학생과 세테 사이에 오간 부적절한 문자 메시지를 발견해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2월 2일 오후 4시 직후 학교로 출동해 피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을 면담하며 사실 관계를 파악했다.
조사 결과 세테는 지난 수개월 동안 피해 학생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나체 사진을 포함한 부적절한 이미지를 보내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세테가 해당 학교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근무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학교 측을 상대로 세테의 채용 경위와 추가 피해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